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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박사의 57일 간 캐나다 여행(제1편) 밴쿠버가 그렇게 살기 좋은가요?

현영미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593 15 0 116 2018-05-24
이 책은 2014년 6월 21일부터 8월 16일까지 57일간 캐나다 횡단여행기이다. 그 중 제1편으로 시애틀에서 입국해서 5일간 시애틀을 여행하고 버스를 타고 밴쿠버와 빅토리아를 일주일간 여행하고 느낀 것을 작성한 것이다. 밴쿠버가 정말 살기 좋은 가요? 에 답하면 정말 살기 좋은 곳이라는 것이다. 세계 기구에서 매년 조사해서 발표하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에 몇 번이나 랭크되었다. 밴쿠버는 기후도 좋고 안전하고 깨끗하다. 사회적인 제도 뿐아니라 그 속에 사는 사람들도 인간 중심이다. 살기 좋은 밴쿠버의 생생한 여행기로 밴쿠버 여행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엄마와 딸이 함께한 남미여행 꽃보다 칠레

현영미 | 유페이퍼 | 2,900원 구매
0 0 611 11 0 66 2018-03-05
이 책은 딸과 같이 60일간 남미 대륙 여행기중 일부이다. 2016년 12월 28일에 출국하여 2017년 2월28일에 귀국하여 만 60일간의 여행하였다. 여행한 5개국중 칠레편이다. 칠레 아타카마에서 시작하여 산티아고, 세계 트레커들의 로망인 토레스 델 파이네 트레킹을 여행하고 작성한 것이다. 남미는 대자연의 웅장함과 원시성이 고스란히 보존되는 곳이다. 그중 안데스 산의 백미라고 할 수있는 파타고니아 지역의 토레스 델 파이네 트레킹은 내가 죽기전에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었다. 그 곳의 광활함과 장엄함을 보고 정말 갔다오기 잘 했다고 생각했다.

엄마와 딸이 함께 한 60일 간 꽃보다 남미여행

현영미 | 유페이퍼 | 5,000원 구매
0 0 1,462 11 6 40 2017-12-05
나는 어렸을 때부터 고고학과 세계 역사에 관심이 많았다. 세계 문명이 시작된 4대강 유역, 고대 그리스와 로마, 남미의 잉카와 아즈텍 문화 등을 언젠가 직접 여행하여 온 몸으로 그 문화를 느끼고 싶었다.때마침 회사를 그만두고 쉬고 있는 딸과 같이 60일간 긴 남미 대륙을 종단하게 되었다. 2016년 12월 28일에 출국하여 2017년 2월28일에 귀국한 것으로 만 60일간의 여행하였다. 잉카의 심장부 페루에 도착하여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을 다니는 동안 감히 상상하지 못할 대자연을 접했다. 또한 비옥하고 광대한 영토를 가지고 있으나 지치고 힘든 국민들을 보면서 정치제도가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를 보았다 이 책은 5개국을 돌면서 느낀 것을..

엄마와 딸이 함께한 남미여행 꽃보다 볼리비아

현영미 | 유페이퍼 | 2,900원 구매
0 0 511 8 0 51 2018-01-22
이 책은 딸과 같이 60일간 여행한 남미 대륙을 종단기이다. 2016년 12월 28일에 출국하여 2017년 2월28일에 귀국한 것으로 만 60일간의 여행기이다.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5개국을 여행하면서 느낀 것을 작성한 것인데 이 책은 제2권 볼리비아편이다. 1권은 잉카의 나라 페루로 이미 2017년에 출간하였다. 따라서 여행기는 총 5권으로 구성된다. 내가 간 나라들 별로 기행기를 쓰고, 책 말미에는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그 나라의 역사와 특징, 후기 등에 대해 간단하게 요약했다. 전자 책의 특성을 살려 사진앨범도 수록했다. 남미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볼리바아의 우유니 소금사막호수는 남미여행 베스트 1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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