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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이 함께한 남미여행 꽃보다 볼리비아

이 책은 딸과 같이 60일간 여행한 남미 대륙을 종단기이다. 2016년 12월 28일에 출국하여 2017년 2월28일에 귀국한 것으로 만 60일간의 여행기이다.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5개국을 여행하면서 느낀 것을 작성한 것인데 이 책은 제2권 볼리비아편이다. 1권은 잉카의 나라 페루로 이미 2017년에 출간하였다. 따라서 여행기는 총 5권으로 구성된다. 내가 간 나라들 별로 기행기를 쓰고, 책 말미에는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그 나라의 역사와 특징, 후기 등에 대해 간단하게 요약했다. 전자 책의 특성을 살려 사진앨범도 수록했다. 남미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볼리바아의 우유니 소금사막호수는 남미여행 베스트 1위이다. 우유니 소금사막은 내가 지금까지 봐온..
이 책은 딸과 같이 60일간 여행한 남미 대륙을 종단기이다. 2016년 12월 28일에 출국하여 2017년 2월28일에 귀국한 것으로 만 60일간의 여행기이다.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5개국을 여행하면서 느낀 것을 작성한 것인데 이 책은 제2권 볼리비아편이다. 1권은 잉카의 나라 페루로 이미 2017년에 출간하였다.
따라서 여행기는 총 5권으로 구성된다. 내가 간 나라들 별로 기행기를 쓰고, 책 말미에는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그 나라의 역사와 특징, 후기 등에 대해 간단하게 요약했다. 전자 책의 특성을 살려 사진앨범도 수록했다. 남미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볼리바아의 우유니 소금사막호수는 남미여행 베스트 1위이다. 우유니 소금사막은 내가 지금까지 봐온 것 중 가장 신비로운 광경이 아닌가 생각한다. 보지 않고서는 결코 이해할 수 없다. 지상의 광경이 아니라 천상의 광경도 이보다 훌륭할 수 없으리라. 우유니에서 칠레 아타카마로 가는 우아리스 산군의 광경도 잊지 못할 정경이다. 이틀 동안 해발고도 4000미터를 달리면서 고도 5000미터 만년설을 이고 있는 고산은 아무리 보아도 질리지가 않을 만큼 멋진 전경이다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고 오랜 기간 대학에서 강의했다.
1996년 여름, 북경에서 장춘 연길 도문 백두산에 이르는 대장정의 중국 여행을 하고 온 후, 해외 문물의 다양성에 눈을 뜨다. 그 이후 중국 서안. 계림, 차마고도, 필리핀, 일본, 캄보디아. 태국, 미국, 유럽, 캐나다 등을 여행했다.
여행에서 얻은 체험과 견문은 대학에서 강의할 때, 다양한 경제제도와 정치제도를 생생하게 비교분석하는데 도움이 많이 됐다.
2017년 초에 남미 여행을 하고 돌아와서 남미기행기를 출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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